최근 본 것들. 4 [화]

- 순수의 시대 (2002) 

:: 스브스에서 여름에 했던, 상대작은 전설의 네멋. 그리고 김민희 전설의 발연기로 회자하는 작품인데, 이 드라마 오스트 For you 가 엠피서 자주 재생됨에 간만에 스킵앤스킵 스킬로 다시 보았다. 당시 두 드라마 돌려 가며 봤었다만 치정 돋는 정삼각 멜로인 순대가 내 취향엔 좀 더 가깝지 않았나. 상생의 손을 보며 네멋 추억했을 만큼 물론 네멋도 아련하게 박힌 작품이긴 하지요. 드라마서 담배가 사라진 게 그리 오래전 일은 아닐 터인데 꽤나 생경하게 다가온다. 교복 입고 담배 꼬나무네. 저 때는 주인공들 고뇌씬에서 담배 물면 되었다만 요즘은 죄 옷 입고 샤워하는 걸로 퉁치는 듯. 김민희가 연기를 몬 하기는 하는데 계속 보니 익숙해져서 그랬던가 캐릭터 자체가 특유의 세상 다 산듯한 나른하고 건조한 톤과 맞물려 원래 저런 여성이겠거니 하는 맛이 있더이다. 는 사실 너무 이뻐서 발연기 죄를 사한 듯. 당시만해도 요즘처럼 치아까지 인공티 팍팍 나는 성형이물감들이 덜해서 눈의 피로도 덜한 편이던데, 당시 김민희의 미모와 지금 봐도 세련된 헤어와 촌스럽지 않게 느껴지는 패션센스 앤 옷빨까지. 발연기만큼 예쁨도 묻어나와 그를 상쇄하였네. 물론 그 연기와 합을 맞춰 열연하는 고수는 대단하다. 애초 재회했을 때, 처음 뵙겠습니다, 라 하지 않고 반갑다 친구야 했었더라면 그 지경까지 가지 않았을테지, 물론 이러면 드라마는 6부작 정도로 끝났겠다만. 김민희가 박정철한테 가면 고수한테 마음이 쓰이고, 민희가 고수한테 갔을 땐 박정철 아부지 저승행, 본인도 사고도 나고 실어증 등등 불쌍미와 찌질미까지 터져서 시청자도 극 중 김민희도 그를 외면하기가 쉽지 않을 터. 두 주인공이 행복한 시절은 아주 잠깐이고 결국 서브남과 결혼에 출산까지 하는데, 저래서 평생 고수 잊을 순 있나 싶어. 극 중 박정철 성질머리론 그런 김민희 후려팰 거 같아서 (싸다구 날렸던 씬도 있었던 듯) 쫑 날 거 같은 기분, 이라고 쓰면 지나치게 부정적인 에필로그 망상이로다. 박정철이 고수 코앞에서 총 쏜 거는 봐도 봐도 벙 찌는 장면인 듯. 붕대 좀 감고 있다 멀쩡해진 것 같은 짐승급 회복력까지. 극 중 지윤이 만화방 가는 장면이 있었는데 다정다감을 읽고 있더라. 그 내용도 두 남자 사이의 얘기인 걸 보면 의도한 선택이었나. 결론 김민희 이뻤다. 

- 베를린 (2013)

:: 구라파 배경서 반도인들이 활동한다는 점과 하정우 + 전지현의 멜로, 이 뿐이구나. 뗄 수 없는 기시감. 오 우리나라 영화도 이 정도로 찍어낼 수 (or 카피할 수) 있구먼, 싶은. 백야행서의 캐릭터가 마음에 들지 않아 연기도 거슬리는가 했었는데, 그냥 내가 '한' 특유의 연기를 불편해하는 쪽이구나, 주홍글씨 잔상인지 특유의 그런 느글거림이 있다. '류'의 연기도 이 작품서 별로긴 마찬가지였다. 워낙 배우 자체의 개성이 강하여 캐릭터에 어울리지 않는, 혹 녹아들지 않는 느낌. 류승범이 북한놈 연기하네. 전지현은 나에겐 "견우야 미안해 나도 어쩔 수가 없나 봐" 로만 각인된 스타였는데, 예상외로 연기를 은근 하시는구먼. 다만 전작의 영향으로, 끙끙거리며 벽을 타는 장면서 웃음이 나와서, 예전 '체인질링'을 보며 졸리가 did u kill my son? 하는 장면서 터진 친구 왈, 아니 그놈 입구녕에 총 박아넣을 것 같은 여자가 그저 저러고만 있으니 웃기지 않느뇨 라는 말에 늦은 공감이다. 벽 타는 장면서 생각난 '솔트'는 엔딩서 다시금 생각나게 했다. 본 시리즈보단 솔트와 더 닮은 듯하다. 전혀 새롭지 않은 구닥다리 냉전물이란 평을 들었었지 솔트도. 멜로가 곁다리로 찔끔 나오는 작품서의 멜로를 나는 좋아한다. 용비불패 같은 부류서의 러브라인이라던가 아, 고지전도 좋아했다. 붕대씬 쎅씨 터져서 장르 바뀌길 순간 바랐네. 아쉬웠지만 더 나가지 않아 좋게 보인 듯하다. 부부가 새삼스레 붙어먹나. 어울림 좋네. 총알은 주인공만 비껴간다. 여지 없다. 인간백정 잭바우어급일세. 국내영화서 코쟁이들 나와 어색하지 않은 게 있었나, 서프라이즈삘도 숨길 수 없다. 집 내부 장면들은 몇 개 안 본 독일영화 중 하나 타인의 삶 생각도 좀 났다. 결론 하정우 멋있다.  

- 신세계 (2013)

:: 조폭물, 평이 좋아도 남자들만 우글거리게 나오는 마초류를 싫어함에 패스하는 편인데, 이정재 하면 하녀에서의 그 포즈나 따라하며(+ 도둑들서의 찌질이) 함께 질색하던 친구가 신세계를 보곤 그런 자신을 반성한다카길래 그게 궁금해서 봤다. 민식옹 추천팜에 정우성도 있다다던데 이쪽이었으면 더 땡겼을텐데 안 땡겨 라 카면서. 아저씨성애자라 더 아저씨 비쥬얼 황정민에 끌리는게 아닐까 했었는데 내 싫어하는 상소리쟁이였던지라 그건 아니었고, 내 또 우유부단한 캐릭터에 은근 약하다. 고지전에서 고수말고 이제훈말고 신하균 캐릭터를 좋아했을만큼. 게다가 자성이 비쥬얼 금욕미가 있으시네. 바들바들 떠는 거 낚시하는 게 뻔히 보였다만 귀여웠으니 되었다. 영화 자체는 별 색다른 것 없고 예측한대로 흘러가는 느와르였고, 그리 다들 뒷통수들을 치시니 어둠의 권좌에 앉았아도 편할 리가 있을련가. 그렇게 되었고, 그렇게 되어가겠지.


- 베르사이유의 장미

:: '페어웰, 마이 퀸' 보고 오스칼 타령했더니 오스칼 보고 싶어 재탕. 원작 만화를 처음 봤던 게 2005년인가 그랬을 거다. 옛친구 중의 하나가 프린세스나 베르사유 장미류를 좋아했던, 참하고 이쁜 은근 덕후였는데, 걔는 프린세스에선 비이를 좋아하고 베르에선 앙뚜와네뜨를 좋아했던 취향이었다. (그러면서 나나에선 타쿠미를 좋아했던 모를 취향) 물론 나는 정석대로 에스힐드와 오스칼을 좋아하지. 여튼 걔가 타령해서 만화를 그때 처음 봤었는데, 오스칼의 드레스 차림을 보고 나의 오스칼님은 이렇지 않아! 라 했었지만 다시 보니 그 얼마나 폭력적인 발언인가. 틀을 짜놓고 그에 맞지 않으면 부정하는. 이젠 그 차림도 애정합니다. 그래도 페르젠이든 앙드레든 남캐들 죄 맘에 안 들기는 마찬가지. 소인배라 오스칼이 사랑하는 것까지 좋아하는 궁극의 빠심은 아니도다. 앙드레 이놈. 어딜 넘봐. 페르젠 이놈. 감히 차냐. 의 마음. 오스카르 근위대 시절보다는 위병대 시절이 매력적인데, 원래 고생하고 아파하고 빡쳐있거나 뭐 처연하고 애처로운 모습들이 완전히 차려입은 모습보다 매력인 법이니. 당하는 오스칼은 아름다워라. 2D 캐릭터니 이런 취향 맘껏 표현해도 되겠지요. 아주 예전 케벡스에서 해주던 애니를 보긴 열라게 봤던 것 같은데, 유일하게 기억하는 부분은 후반부 바스티유 습격하는 장면에서 지휘하던 오스칼의 머리칼이 날리던 장면이다. 검색해보니 그게 1993년. 아마 그때부터였겠지. 긴 취향의 시작. 후랑스 혁명은 오스칼로 배우는 게 진리. 

- 비밀

:: 이번엔 9권까지 봤다. 예전에 4~5권까진 본 것 같은데 다시 보니 첫 편 여직원건 빼고는 기억상실. 사건별 옴니버스 진행이라 당시에 별로 안 좋아했던 기억이 있다. 미드도 그렇고 그냥 쭈우욱 연결되고 죽이는 타이밍에 끊어주는 -20c 소년 같은- 류를 좋아하는지라. 그래서 기억에서도 지워진 듯. 여하튼 다시 본 까닭은 그쪽은 내 취향을 잘 아는 것 같은데 나는 그만큼은 아는 것 같지 않은 이웃님이 여기 여캐 되게 좋아한다길래 당신 취향 좀 봅세! 하며 봤음. 근데 여캐 이름도 까먹었다 벌써. 하긴 이 작품은 마키 실땅님만 기억하면 되고 안경남, 여자, 고력사 같은 직원, 뭐 이리 구분했다 보는 당시도. 2권에선가 그 맹인 소년 나오고 개의 시선으로 봤던, 일가족 살해했던 진범 흑발 여고생이 이웃님 취향의 그 캐릭인 줄 알고 음 좋아할 만 하다 했더니 얘는 지나가는 애였고 이건 내 취향이었네 그려. 월광천녀서 아키라 눈깔 뒤집혀서 국화님 썰어버리고 그럴 때의 쎄한 분위기와 흡사했던 느낌 같아서 마음에 들었는데. 신경 쓴 캐릭과 안 쓴 캐릭터 구분이 확실한 레이코 특성상 고것은 분명 신경 쓴 비쥬얼이었어. 실장에게 트라우마를 안겨준, 뇌를 볼 것을 알고 미소년 수십 명 살해한 그놈. 월광천녀서 밀러한테 꼬인 노부오도 그렇고 전작과 연관하여 미남에 꼬이는 추남자의 비뚤어진 애정발사 같은 각종 사건 속에 담긴 작가의 변태미학 미학변태를 조금 더 알게 되고 다시금 월광천녀는 아키라와 마유, 유이와 미도리, 밀러와 흑인 이렇게 커플이 맞네 싶기도 했고 그럼에도 마키랑 안경이랑은 오스칼와 앙드레의 조합보다 더 싫은 것이 차라리 여자와 마키가 낫지 싶었지만 마유와 미도리급 정도로 택도 없는 조합. 본 지 어느덧 한달은 다시 지나서 에피소드들 죄 머리에서 증발.  

- 더 지니어스

:: 첫회부터 따라가고 있는 케이블 예능. 카이지 돋는 게임을 하며 똑똑이들의 머리싸움일 것이라는 기대와 예상과는 달리 똑똑이들은 광탈에 남은 자들의 관계의 형성과 전개, 각자의 정치질이나 보고 있는데 이것도 나름 재밌긴 하다. 1회 남자와 여자가 탈락후보로 결정되었을 때, 여자들은 여자에게로 남자들은 남자에게로, 젊은? 어린? 남자는 여자들 무리 근처에 있다거나 이런 걸 보는 것도 흥미로웠는데 이젠 인원이 줄고 각자 관계성이 생겨서 이렇지만 않다만. 콩이 대단하네. 스타가 전략게임이긴 했구나. 삼연벙 당하는 걸 실시간으로 목격하며 시벌 임대괄! 을 외쳤던 시절도 있던지라 적절한 활약도 보여주고 여성 참가자들에게도 프렌들리하고 반구라연합의 수장이었던 것도 좋고, 콩이 우승하길 바라지만 슬슬 견제당해 썰릴 타이밍인듯. 데스매치로 간다해도 이길 수 있는 자 누가 있는가 싶다만 차씸폴도 썰린 판에 콩이라고 안 썰릴까. 콩 말곤 이상민도 괜찮고. 전직 룰빠의 피는 어쩔 수 없고나. 가장 예능다운 예능을 보여주는 참가자지 싶다. 산전수전 다 겪은 자의 플레이 재밌네. 사기경마 말 달릴 때 추임새 넣는 거 웃겼다. 얘가 정환이 가르친 애야, 가르친 애야 가르친 애야가 왱알왱알. 민간인들로 했다면 쌍년 쌍놈 짓거리들이 나오고 고 나름의 기빨리는 재미와 볼 것들은 있었겠다만 돈에 벌게진 군상들 보는 건 꼴배기싫음지수도 솟았을 거 같다. 테레빈데 얼굴 보는 맛도 있어야겠고.  

- 그것이 알고 싶다

:: 그 바다에 떠올랐던 손 편을 본 날, 서 있는 땅 밑 수도관에 송장이 묻혀있는 꿈을 꾼 뒤로 이제 자기 전에 보는 건 지양해야겠다고 다짐했으나 그게 되나. 여전히 일요일 혹 월요일 밤 자기 전에 폰으로 보는 편인데, 본편도 그렇다만 오프닝에 밑밥 까는 게 특히 소름 돋아 초장부터 반은 먹고 들어간다. 최근 편서 물에 넣어둔 불상이 목 잘렸다는 얘기도 그랬지만 근래 공포 갑은 차와 함께 수장된 시체 바라보는 남자 얼굴 여전히 섬뜩하게 선명하다. 아니다. 부인의 머리를 통에 담아놨던 걸 보여주는 장면이 갑 중 갑이겠구먼. 진화하는 그알은 이번 주 도그빌 같은 세트도 지어놓고 풀어가는데, 이게 작정한 치밀한 범죄는 아닌 것 같은데 이래저래 얽히다 보니 미제가 된 듯한 느낌. 초반에 몰아가는 사람은 보통 아니고 중후반에 대두하는 사람이 진범일 가능성이 높게 연출하는 편이던데 여기선 죽은 자가 되어부렸다. 한번 의심하기 시작하면 뭣도 다 구라로 보이니 끝도 없고 결말은 나와 있는 게 아니니 넷코난 넷전일들만 출동할 뿐. 여자가 추가조사나 최면 따위를 거부하는 건 뭔가 있어서가 아니라 더는 얽히고 싶지 않아서, 일 수도 있는 것이니까. 

- 보다 만 것들

:: '남사' 8회까지 보고 때려쳤다. 3,4회 꽤나 재밌게 보곤 5,6회에서 아니다 싶었는데 넷째 주엔 이건 소생 못 하겠다 싶더라. 태상과 너무 깊게 빼는데 이런 류 극의 핵심인 발란스를 꽝으로 만들어서 거기서 재희랑 붙어먹으면 개쌍년 소리나 듣지 싶었고, 주변부 얘기는 많기도 하고 죄 따로 놀고 채정안 캐릭 같은 건 너무 저차원적인 여자 2호로 그린데다 연출이나 화면빨까지 촌스러움의 극치라 치정극? 발리까지 갈 것도 없고 케세라세라 복습하는 게 연출로든 뭐로든 낫겠다 싶지, 혜안이 있었다면 극 초반 아연이 노래와 극 분위기의 괴리에서 발을 뺐어야 하는 건데, 내가 좋아하는 포인트가 있어서, 존대했다 살짝씩 반말 때리는 거, 이게 2주차분에서 나와서 좀 재밌네 하며 몇 번을 더 본 실책을 범했다. 카톡발 친구왈 세경이가 하와이서 춤도 춰가며 여시떠는 걸 까내릴 때도 야 난 그런 요망한 쌍년이 좋더라 재밌다며 드라마 쉴드 쳤었는데! 그겨울 원작과 비교하며 신명나게 까댔었지만 이런 한드에 비교하면 평타는 친 거였던 것을. 뭣만 하면 소환되는 이수정은 두 남자의 욕망 사이에서 그저 탁구공처럼 튕겼을 뿐, 자기 방도, 베개도 없던 여자가 어장은 개뿔. 은 기승전발리.

'구가' 대충대충대충x2 보는데 엠사에 바랐던 사극 때깔이 이 정도에 만듦새도 재미도 나쁘진 않은데, 열성적으로 봐지진 않는다. 그겨울을 또 소환해서, 거진 스킵 없이 전회 봤던 걸 보면 아무래도 그겨울 꽤나 애정한 듯. 형이 사랑하니까 존나 패는 거다. 싱하형 짤이 생각나는 이런 마음. 초반부 강치와 여울이 만났을 때 인연이 어쩌구 밤 장면은, 다모 매화씬 이후로 사극서 인상적인 밤 장면이었다만 그후로 본 사극이라곤 황진이나 공남 정도뿐인지라 이렇게 따지면 인상적 해 떴을 때 장면은 황진이 18회 엔딩에서 멈춰있는. 수지는 이쁘다. 무대보다 드라마서 이쁜 아이돌은 처음이여. 이 정도로 이쁘게 나오면 연기가 괴발개발이라도 용서할 터인데, 드림하이 1회 때부터 봐던 시청자라 이 정도면 미라클이고 어떤 순간은 깜짝 놀랄 만큼 잘한다. 소울리스긴 해도 작위적으로 애쓰는데 못 봐주겠는 발은 아니라 불편함이 적다. 이방원 앞에 있거나 그런 장면선 궁예 앞 채원과 마음씨처럼 애들 장난으로 보이긴 해도. 저 위에 김민희 연기 본 것도 있고 해서 스물에 이 정도면 서른 즈음엔 연기파 소리 들을지도. 구가 맘에 안 드는 건, 가요 같은 오스트를 지나치게 남발하는 듯. 경음악 위주로 보컬 곡은 두 어개 돌려가며 트는 게 좋은데, 무슨 멜론 신곡 발표회처럼 극에 어울리지도 않는 곡들 틀어 재껴. 출연자가 부르는 곡들 극에 들어가는 것도 싫구먼. 성장형 캐릭터는 그저 그렇다. 처음부터 존나세 인 캐릭터가 좋지. 라는 말 칼꽃 옥빈이를 보고 다시 취향 알아보겠다.

'스트로베리 나이트' 1회만 봤는데 간만에 일드 본지라 다르면서 비슷한, 비슷하면서 다른 왜국의 풍경이나 모습들 보는 건 있는데 옴니버스 구성 좋아하지 않는지라 2회까지 가지 못하였다. 수사물 보고 싶으면 그냥 국산 텐이나 보든지 그알로 때우던지. 여자가 팀의 수장이라기에 (에지의) 시마형사 같을까, 매력 좀 있나 싶었는데 그 매력 보지도 못하고 시청 종료.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수정이든 추가든 태그든 맞춤법이든 나중에 
지니어스 새에피 하기전에 올리려고 콩 떨어질까바
어차피 오는 사람도 없지만 혹시 올까바
이글루 검색도 안 고쳐지고 ㅀㅎ호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ㅇㅁ
덥ㄷㅇㅁㄴ


덧글

  • 2013/06/08 23:02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3/06/09 19:36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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